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견 실버 (문단 편집) == 등장 세력 == * 인간마을 아키타 현에 위치한 마을. 붉은 곰이 출현한 이후, 스키장 등 관광업 매출이 뚝 끊기는 바람에 생계가 막막해졌다. 곰에 의한 인명피해까지 나오자 온 마을이 동원돼서 곰 사냥에 나서지만 별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결국은 개들이 마을을 살린 셈. * 늑대 왕국 영마가 다스리는 늑대들의 왕국. 후지산의 수해 속에 자리잡고 있다. 국가의 주적이 수시로 뒤바뀌는 줏대없는 나라. * 팔견사 전설에 의하면 늑대왕이 도읍을 세울 때 사룡귀라는 야마타노 오로치가 나타났다고 한다. 이때 왕의 호위무사였던 여덟 마리의 늑대 전사가 오로치의 여덟 머리를 베었고 이들이 팔견사의 시초가 되었다. 발도아라고 하는 무술을 사용하며 척추동물의 한계를 넘어선 운동능력을 선보인다. 각각 '절열멸쇄격습참란'에 해당하는 기술들이다. 원 팔견사는 풍아(절), 열아(열), 영마(멸), 수아(쇄), 무혼아(격), 습아(습), 뇌아(참), 백귀아(란). 절격습란은 이후 실버, 벤, 붉은 눈, 흑호가 계승한다. 부자지간인 풍아와 열아가 나란히 팔견사인 것을 생각하면 혈연으로 전승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나중에는 개들도 덜컥 팔견사가 되는 걸로 봐서는 적당한 놈 있으면 아무나 때려박고 보자는 식인 듯. 늑대들의 칭호인데 개 견자(犬)가 들어간다. '''뭐 상관없나.'''[*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팔견전]]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 늑대 제국 가이아가 다스리는 어둠의 제국. 어디 짱박혀있는지도 모르다가 후반에 갑자기 등장한다. * 암흑의 팔견사 제국의 팔견사. 팔견사와 똑같은 기술을 사용한다. 존재감은 절망적. 페이지 사정상 배틀에 참가하지 못한 녀석들이 있을 정도.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암흑성의]]. 그래도 8마리 고정직이니 조금은 대우가 낫다고 하겠다. 참고로 각각 이름이 일본의 야생 늑대임에도 불구하고 블랙 스네이크, 화이트 타이거, 골드 아이, 빅 혼,[* 국내판에서는 핑크 혼.] 레드 불,[* 국내판에서는 레드 블루(...).] 마운틴 바이슨, '''핑크 드래곤''', 보브 캣으로 네이밍 센스가 개판이란 걸 느낄 수 있다. 게다가 분명 개냄새 난다고 실버나 벤 등을 깔보던 놈들 중에 코가 닌자견의 피를 이은 놈이 있질 않나... 참고로 생김새도 완전 괴랄하다 늑대가아니고 프로레슬링마스크보는느낌이다.. 한놈은 야생늑대가 파마해서 한쪽눈 가리고있다 (심지어 이놈은 오토코노코 속성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